디자인.하우.스쿨-스튜디오 탐방
dreaming 2008/08/13 10:26 디자인하우스의 '디자인-하우-스쿨' 프로그램의 일환인 스튜디오 탐방 프로그램에 대한 협조요청으로
화요일, 30여명의 방문객을 맞게 되었다.
가회동에서는 '노랑마실', '꽃불놀이' 등 크고 작은 파티를 열어 많게는 200명이 넘는 손님을 맞아본 경험이 있으나
이 곳 성북동에서는 공식적인 오픈하우스가 처음이라 좀 걱정이 되었다.
30명이 넘는 인원이 한 자리에 모여 앉을 공간이 마땅치 않은 점이 그러하였다.
하지만, 어쩌랴. 스튜디오라는 곳이 다 그런 것이니 형편대로 상황대로 유연하게 대처하기로 하고
여기저기서 간이 의자를 빌려다 내 방 회의실에 자리를 만드니 그럭저럭 끼어 앉을만한 공간이 되었다.
30여명의 호기심 가득한 손님들의 기대감을 무엇으로 충족시켜줄 것인가를 고민하다가
결국 가장 현장감있게 디자인 스튜디오의 이모저모를 들려줄 수 있는 방법,
즉, Bafer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옴니버스로 진행하는 방식을 취하기로 하였다.
하여, 각자 무슨 이야기를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지 간략한 계획을 내게 이메일로 보내주도록 부탁하였다.
내 입장에서 보자면 손님맞이 '프로그램' 마련의 관점보다는 이와같은 즉흥적인 상황을 통하여
Bafer들의 개별적이고 자발적인 생각을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가 될 것임에 잔뜩 기대가 되었다.
그리고, 그 기대는 시작부터 내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하였다.

디자인하우스의 김승현 부장님과 구소원씨가 마련해오신 생수의 '삼다수' 레이블이 Bafer들의 발상에 의해
'BAF' 레이블로 바뀌는 사건부터가 그러하였다.
바프를 방문한 손님들에게 권하게 될 생수에 '삼다수'의 디자인이 박혀있는 자체를 참을 수가 없었던 Bafer들은
삼다수 레이블을 떼어내고 파란 구름 사이로 'dreaming beyond and further'라는 말이 새겨진 스티커를 붙이는
수고를 자청였고, 이런 Bafer들의 모습을 목격하는 것은 바프의 디렉터로서 삶에 덤이 되는 즐거움이 아닐 수 없다.
지영을 시작으로 구룡, 여형팀장, 지혜, 연중팀장의 순서로 진행된 Bafer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며
초롱초롱 흥미진진한 관객의 눈빛을 감상할 수 있었던 어제의 즐거움을 기록으로 남긴다.
(용성이 휴가 중이어서 함께 하지 못했던 점이 못내 아쉽다..)

> From: 연지영 <breathing@baf.co.kr>
> Date: Tue, 12 Aug 2008 10:45:54 +0900
> To: 이나미 <dreaming@baf.co.kr>
> Subject: 3시에 있을 손님들과의 대화거리
> 저는 어떤 분들이 어떤 관심을 주로 두고 오시는지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 저의 경험을 통한 디자이너의 실무적인 일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 "자연 + 국어 + 수학+ 과학+ 철학+ 미학+ ...... = 디자인 "
> 어떤 디자이너가 될 것인가에 대해서..같이 이야기를 듣고 나누고 하면 좋을것 같아요.
> 저도 계속 고민하는 부분이긴 하지만요.
> 학생때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이, CI쪽인가, 편집쪽인가, 광고쪽인가, ...등등 모두 다 하고 싶은데,
> 또는 모두 다 안맞는거 같은데...
> 어떻게 해야하나..같은 것들일거라 생각하기때문에. 점점 더 영역의 구분이 없어져가는 이 시대에,
> 디자이너의 자질과 역할은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살짝..
> 일단 국어 국문과와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 개인적으로 고민했던 부분도 함께 이야기 할 수 있을거 같아요.
> 실제적으로 국문과를 다 버리고, 다시 시험을 쳐서 미대를 가려고도 했던 경험이 있는데,
> 왜 그때는 "이게 아니면 저거다"라는 이분법적 사고로만 생각해서 고민을 했는지...
> 지금 현재로는 영역을 넘나드는 작업들이 실제로 점점 많아지고,
> 앞으로의 작업들은 그런방향이 더 많을 것이라는 점..
>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경험한 것들을 버리고 다른 걸 취하기보다는
> 모두 '내것'으로써 활용하면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된다는거.
> 그리고 놀라운건, 두 영역이 다른점보다 공통된 사항이 훨씬 많다는거.
> 경험이 곧 보물이 된다는거. 되도록 많은 경험을 하고 사회에 나오는거.
> 자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보물을 잘 살리라는거, 세상에는 많은 디자이너들이 있지만,
> 저마다의 색이 모두 다르다는거..
>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 From: 강구룡 <thinking@baf.co.kr>
> Date: Tue, 12 Aug 2008 14:25:02 +0900
> To: 이나미 <dreaming@baf.co.kr>
> Subject: 세미나주제_강구룡
> 저는 이번 세미나에서
>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에 대해서
> 얘기해 보려 합니다.

> From: 이여형 <looking@baf.co.kr>
> Date: Tue, 12 Aug 2008 14:28:53 +0900
> To: 이나미<dreaming@baf.co.kr>
> Subject: 오늘 이야기 할 주제.. ..
> 내가 하고 싶을 일을 찾는 것.
>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 그리고 보람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일. 공간.
> 에 대해서 이야기 할까 합니다.

> From: 김지혜 <finding@baf.co.kr>
> Date: Tue, 12 Aug 2008 14:29:50 +0900
> To: 김용성 <moving@baf.co.kr>, 강구룡 <thinking@baf.co.kr>, 김설희
> <starring@baf.co.kr>, 연지영 <breathing@baf.co.kr>, 이나미
> <dreaming@baf.co.kr>, 이여형 <looking@baf.co.kr>, 정연중 <cooking@baf.co.kr>
> Subject: 리얼라이프 인 디자인스튜디오
>
> 저는 휴가에 대해서 말하려고 합니다.
> 궁금한것이 휴가는 며칠이나 될까...
> 이런 것도 궁금해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 우리는 2년차부터는 10일의 휴가, 그리고 3일과 30만원의 경비가 지급되는
> 자기계발휴가가 있다.
> 그리고 5년부터는 하루와 10만원씩 늘어나며
> 각자 자신만의 방법으로 휴가를 보내고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그런 것들...
> 또한 3년차될 때 보내주는 일본여행 등
> 제 경험을 바탕으로 이런 얘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From: 정연중 <cooking@baf.co.kr>
> Date: Tue, 12 Aug 2008 11:57:27 +0900
> To: 이나미 <dreaming@baf.co.kr>
> Subject: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 <진로 선택은 빠를수록 좋고 그 결정한 선택이 가장 좋은 선택이다.>
> ‘하려고 했었다’ 보다는 ‘했다’는 쪽이 훨씬 좋다.
> 머리 속으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부딪히며 배우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기의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고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기도 유리해진다.
> 또 인맥이 늘어나다 보면 여러가지 가능성들이 생길 확률도 높아지게 된다.
> 그리고 이걸 하는게 좋을까 저걸 하는게 좋을까 고민할 때, 최종적으로 결정한 그 선택이 가장 좋은 선택이다.
> 하나를 결정하고 나면 다른 하나는 어짜피 경험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며
>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인생에서 배우게 되는 진리는 자기 안에 있기 때문이다.
> <연애건 직장이건 10년은 해보자.>
> 요즘 후배들을 보면 연애기간도 짧고
> 직장도 보통 3-4년에 한번씩 옮기는 경우가 많다.
> 조금은 고루한 생각일지 모르나
> 느리고 긴 시간에서 배울 점들이 훨씬 많다고 생각한다.
> <자신의 인생에서 디자이너로 산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항상 생각했으면 한다.>
> 우리의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이 삶이란 우리가 만든 것이 아니다.
> 목숨을 바쳐 이 나라를 지킨 선조들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 우리보다 앞서 한국의 디자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 선배님들에게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그리고 앞으로 나의 후배들을 위해
> 난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지를 찾아야 하며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거창한 것이 아니어도 좋다. 다만 마음속에 그런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만이라도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화요일, 30여명의 방문객을 맞게 되었다.
가회동에서는 '노랑마실', '꽃불놀이' 등 크고 작은 파티를 열어 많게는 200명이 넘는 손님을 맞아본 경험이 있으나
이 곳 성북동에서는 공식적인 오픈하우스가 처음이라 좀 걱정이 되었다.
30명이 넘는 인원이 한 자리에 모여 앉을 공간이 마땅치 않은 점이 그러하였다.
하지만, 어쩌랴. 스튜디오라는 곳이 다 그런 것이니 형편대로 상황대로 유연하게 대처하기로 하고
여기저기서 간이 의자를 빌려다 내 방 회의실에 자리를 만드니 그럭저럭 끼어 앉을만한 공간이 되었다.
30여명의 호기심 가득한 손님들의 기대감을 무엇으로 충족시켜줄 것인가를 고민하다가
결국 가장 현장감있게 디자인 스튜디오의 이모저모를 들려줄 수 있는 방법,
즉, Bafer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옴니버스로 진행하는 방식을 취하기로 하였다.
하여, 각자 무슨 이야기를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지 간략한 계획을 내게 이메일로 보내주도록 부탁하였다.
내 입장에서 보자면 손님맞이 '프로그램' 마련의 관점보다는 이와같은 즉흥적인 상황을 통하여
Bafer들의 개별적이고 자발적인 생각을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가 될 것임에 잔뜩 기대가 되었다.
그리고, 그 기대는 시작부터 내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하였다.

디자인하우스의 김승현 부장님과 구소원씨가 마련해오신 생수의 '삼다수' 레이블이 Bafer들의 발상에 의해
'BAF' 레이블로 바뀌는 사건부터가 그러하였다.
바프를 방문한 손님들에게 권하게 될 생수에 '삼다수'의 디자인이 박혀있는 자체를 참을 수가 없었던 Bafer들은
삼다수 레이블을 떼어내고 파란 구름 사이로 'dreaming beyond and further'라는 말이 새겨진 스티커를 붙이는
수고를 자청였고, 이런 Bafer들의 모습을 목격하는 것은 바프의 디렉터로서 삶에 덤이 되는 즐거움이 아닐 수 없다.
지영을 시작으로 구룡, 여형팀장, 지혜, 연중팀장의 순서로 진행된 Bafer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며
초롱초롱 흥미진진한 관객의 눈빛을 감상할 수 있었던 어제의 즐거움을 기록으로 남긴다.
(용성이 휴가 중이어서 함께 하지 못했던 점이 못내 아쉽다..)

> From: 연지영 <breathing@baf.co.kr>
> Date: Tue, 12 Aug 2008 10:45:54 +0900
> To: 이나미 <dreaming@baf.co.kr>
> Subject: 3시에 있을 손님들과의 대화거리
> 저는 어떤 분들이 어떤 관심을 주로 두고 오시는지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 저의 경험을 통한 디자이너의 실무적인 일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 "자연 + 국어 + 수학+ 과학+ 철학+ 미학+ ...... = 디자인 "
> 어떤 디자이너가 될 것인가에 대해서..같이 이야기를 듣고 나누고 하면 좋을것 같아요.
> 저도 계속 고민하는 부분이긴 하지만요.
> 학생때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이, CI쪽인가, 편집쪽인가, 광고쪽인가, ...등등 모두 다 하고 싶은데,
> 또는 모두 다 안맞는거 같은데...
> 어떻게 해야하나..같은 것들일거라 생각하기때문에. 점점 더 영역의 구분이 없어져가는 이 시대에,
> 디자이너의 자질과 역할은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살짝..
> 일단 국어 국문과와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 개인적으로 고민했던 부분도 함께 이야기 할 수 있을거 같아요.
> 실제적으로 국문과를 다 버리고, 다시 시험을 쳐서 미대를 가려고도 했던 경험이 있는데,
> 왜 그때는 "이게 아니면 저거다"라는 이분법적 사고로만 생각해서 고민을 했는지...
> 지금 현재로는 영역을 넘나드는 작업들이 실제로 점점 많아지고,
> 앞으로의 작업들은 그런방향이 더 많을 것이라는 점..
>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경험한 것들을 버리고 다른 걸 취하기보다는
> 모두 '내것'으로써 활용하면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된다는거.
> 그리고 놀라운건, 두 영역이 다른점보다 공통된 사항이 훨씬 많다는거.
> 경험이 곧 보물이 된다는거. 되도록 많은 경험을 하고 사회에 나오는거.
> 자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보물을 잘 살리라는거, 세상에는 많은 디자이너들이 있지만,
> 저마다의 색이 모두 다르다는거..
>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 From: 강구룡 <thinking@baf.co.kr>
> Date: Tue, 12 Aug 2008 14:25:02 +0900
> To: 이나미 <dreaming@baf.co.kr>
> Subject: 세미나주제_강구룡
> 저는 이번 세미나에서
>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에 대해서
> 얘기해 보려 합니다.

> From: 이여형 <looking@baf.co.kr>
> Date: Tue, 12 Aug 2008 14:28:53 +0900
> To: 이나미<dreaming@baf.co.kr>
> Subject: 오늘 이야기 할 주제.. ..
> 내가 하고 싶을 일을 찾는 것.
>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 그리고 보람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일. 공간.
> 에 대해서 이야기 할까 합니다.

> From: 김지혜 <finding@baf.co.kr>
> Date: Tue, 12 Aug 2008 14:29:50 +0900
> To: 김용성 <moving@baf.co.kr>, 강구룡 <thinking@baf.co.kr>, 김설희
> <starring@baf.co.kr>, 연지영 <breathing@baf.co.kr>, 이나미
> <dreaming@baf.co.kr>, 이여형 <looking@baf.co.kr>, 정연중 <cooking@baf.co.kr>
> Subject: 리얼라이프 인 디자인스튜디오
>
> 저는 휴가에 대해서 말하려고 합니다.
> 궁금한것이 휴가는 며칠이나 될까...
> 이런 것도 궁금해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 우리는 2년차부터는 10일의 휴가, 그리고 3일과 30만원의 경비가 지급되는
> 자기계발휴가가 있다.
> 그리고 5년부터는 하루와 10만원씩 늘어나며
> 각자 자신만의 방법으로 휴가를 보내고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그런 것들...
> 또한 3년차될 때 보내주는 일본여행 등
> 제 경험을 바탕으로 이런 얘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From: 정연중 <cooking@baf.co.kr>
> Date: Tue, 12 Aug 2008 11:57:27 +0900
> To: 이나미 <dreaming@baf.co.kr>
> Subject: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 <진로 선택은 빠를수록 좋고 그 결정한 선택이 가장 좋은 선택이다.>
> ‘하려고 했었다’ 보다는 ‘했다’는 쪽이 훨씬 좋다.
> 머리 속으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부딪히며 배우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기의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고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기도 유리해진다.
> 또 인맥이 늘어나다 보면 여러가지 가능성들이 생길 확률도 높아지게 된다.
> 그리고 이걸 하는게 좋을까 저걸 하는게 좋을까 고민할 때, 최종적으로 결정한 그 선택이 가장 좋은 선택이다.
> 하나를 결정하고 나면 다른 하나는 어짜피 경험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며
>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인생에서 배우게 되는 진리는 자기 안에 있기 때문이다.
> <연애건 직장이건 10년은 해보자.>
> 요즘 후배들을 보면 연애기간도 짧고
> 직장도 보통 3-4년에 한번씩 옮기는 경우가 많다.
> 조금은 고루한 생각일지 모르나
> 느리고 긴 시간에서 배울 점들이 훨씬 많다고 생각한다.
> <자신의 인생에서 디자이너로 산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항상 생각했으면 한다.>
> 우리의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이 삶이란 우리가 만든 것이 아니다.
> 목숨을 바쳐 이 나라를 지킨 선조들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 우리보다 앞서 한국의 디자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 선배님들에게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그리고 앞으로 나의 후배들을 위해
> 난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지를 찾아야 하며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거창한 것이 아니어도 좋다. 다만 마음속에 그런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만이라도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