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죠 와인

dreaming   2008/09/11 01:34


구룡씨가 일본여행을 다녀오면서 Bafer들을 위해 선물로 사온 와인-
레이블이 재미있게 생겨서 그 맛도 몹시 궁금했었는데
어제 파티에서 맛을 본 결과 공통의 평은
'일본주'의 맛이 나는 와인으로 결론이 났다. ㅋㅋㅋ
시각과 미각을 아우르며 특이한 문화 체험을 하게 해준
멋진 선물이었다는 점 또한 만장일치의 소감이었다.
^_^
 
From: 이나미 <dreaming@baf.co.kr>
Date: Tue, 09 Sep 2008 10:41:13 +0900
To: 정연중 <cooking@baf.co.kr>, 이나미 <dreaming@baf.co.kr>, 김설희
<starring@baf.co.kr>, 김지혜 <finding@baf.co.kr>, 김용성 <moving@baf.co.kr>, 연지영
<breathing@baf.co.kr>, 강구룡 <thinking@baf.co.kr>, 이여형 <looking@baf.co.kr>
Conversation: 와인
Subject: Re: 와인
 
아~ 그런 거구나.
그냥 라벨 디자인을 위해 '기본' 와인을 이용한 게 아니라
아주 좋은 와인이었구나.
토토리라는 와이너리가 일본에서는 아주 좋은 기후조건을 지닌 곳이라는..
그 토토리 와이너리에서도 최상급이라는..
 
라벨 모양이 바로 그 토토리현이 생긴 모양이라니
말 되네 그랴.
 
멋진 문화를 담은 멋진 선물, 감사하네.
오늘 월간 디자인 손님들 왔을 때
모두 함께 맛볼까..?


> From: 강구룡 <thinking@baf.co.kr>
> Date: Fri, 5 Sep 2008 15:33:43 +0900
> To: 이나미 <dreaming@baf.co.kr>
> Subject: 와인
>
> 2008. 09. 01, 오후 3:29, 강 구룡 작성:
>
> 와인에 대한 정보가 나와서
> 보내드립니다.
>
> 일본에서 직접 생산한 와인이고, 라벨은 그 지역의 지도 형태를 본따서 
> 만든것 같습니다.
>
> 참고로,  이번 긴자에서 한 전시의 타이틀은
> Design
> Bussan
> Nippon
> 입니다.
>
>
> Hojyo Wine
> design: Rie Shimoda
>
> Sand Hill is popular on the Hojyo Sand Dunes, Which has big 
> difference between the temperature during the day and at night. The 
> land is well drained, making it one of the most suitable 
> environments for the production of wine in 1944, and this wine 
> represents the best of Tottori wineries. It puts an importance on 
> the quality than the quantity. The label of the bottle is the shape 
> of Tottori prefecture.
>
thinking 2008/09/16 09:33 P X R

다음에는 좀더 와인맛이 나는 와인으로 사오겠습니다^^

finding 2008/09/22 10:08 P X R

어렸을 때 불어 풍선으로 만들던 '본드맛'에 만장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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